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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노텔, 통신장비 합작사 설립 양해각서 체결

  • Date: 2005.01.24

- 통신장비 전문회사인 『LG-노텔 社 』(가칭) 합작법인 설립 추진 합의


- 지분율 50 대 50, 합작법인을 통해 첨단 통신장비, 네트워킹 솔루션 공동 개발로 세계시장 공략


- LG전자의 첨단 CDMA R&D 능력과 노텔의 Global Marketing 을 강점으로 활용


- 초일류 기업간의 결합을 통해 통신 장비 부문의 최강자로 떠오를 전망


LG전자(대표:金雙秀, www.lge.com) 와 노텔 (대표:빌오웬스,www.nortel.com)은 통신장비와 네트워킹 솔루션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전개하기 위해 합작법인,『LG-노텔 社 』(가칭) 설립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24일 체결했다.

LG전자 김쌍수 부회장과 노텔의 빌 오웬스 회장이 참석한 조인식에서 兩社는 ▲50대 50의 지분율*로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한 합작법인을 통해 첨단 통신장비와 네트워킹 솔루션의 개발전략에서부터 생산, 마케팅,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부문에 걸쳐 공동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내고, 국내 및 해외를 겨냥한 시장개척에 나선다.

兩社는 금번 양해각서를 체결함에 따라 합작법인의 설립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진행할 것으로 전망된다. 兩社는 LG전자 시스템 부문 2000여명과 노텔 코리아 60여명의 임직원들에 대한 고용승계 등을 포함한 세부 내용을 담은 합작법인 설립의 본 계약을 최대한 빨리 체결할 계획이다.

한편 CDMA 분야에서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 LG전자와 글로벌 영업망을 갖춰 통신장비 Top-tier권을 형성하고 있는 노텔의 합작법인은 통신업계의 두 초일류 기업간의 결합으로 평가돼 세계 통신 장비 시장의 최강자로 자리잡게 될 전망이다.

LG전자 김쌍수(金雙秀) 부회장은 “전세계 통신 장비 시장에서 노텔은 기술력과 글로벌 경쟁력을 지닌 진정한 강자”로 평하고, “LG전자는 노텔과 협력해 그간 쌓아온 통신 장비 부문의 기술력을 더욱 발전시켜 통신사업자, 기업체, 정부 고객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LG전자 역시 지난 2002년 말 세계 최초로 화상통화가 가능한 WCDMA 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세계 최고의 첨단 통신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노텔과의 상호 신뢰와 협조를 통해 설립되는 신설합작법인은 통신장비 및 네트워킹 솔루션합작법인 시장의 정상급 업체로 부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노텔의 빌 오웬스 (Bill Owens) 회장 겸 CEO는 “전세계적인 통신업체로서 확고히 자리잡기 위해서는 아시아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수적”이라며 “이번에 LG전자 같은 세계적인 파트너와 함께 한국에서 입지를 구축하는 중대한 협력을 시작하게 돼 매우 기쁘고 한국은 통신 분야에서 최첨단의 선구적 기술로 잘 알려진 나라로서, 다른 어느 나라보다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기술 수용에 앞장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LG전자 박문화(朴文和) Mobile Communications 사업본부장은 “이동 통신장비는 휴대폰 개발과도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말하고, “LG전자는 첨단 휴대폰 개발에 있어서도 노텔과 긴밀한 협력체제를 갖춰 차세대 단말 표준 설정 및 기술 개발에 있어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세대 단말기 개발을 앞당겨 전세계 휴대폰 단말기 시장에서도LG전자 휴대폰의 선도적 기술력을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노텔 아태지역 존 지아마테오 (John Giamatteo) 사장은 “이번 합작법인 설립의 목적은 전세계 Market Leadership 강화에 필요한 제품 및 솔루션 개발을 위해 LG전자와 노텔의 뛰어난 연구 개발력과 기술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상호 논의 하에 한국 시장뿐 아니라 다른 시장에서도 제품을 마케팅 할 수 있도록 LG-노텔이 노텔의 전 옵티컬, 유무선 및 엔터프라이즈 네트워크 제품을 활용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兩社는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최종 협의안을 도출해 합작사 계약 체결을 발표할 예정이다. (끝)



*지분율 : 노텔 50% + 1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