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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릭슨, 신임 CEO에 마틴 윅토린 씨

  • Date: 2012.04.23

- LG-에릭슨 신임 CEO에 마틴 윅토린 전 LG-에릭슨 공동대표 겸 최고전략책임자(CSO) 임명


- 공동대표 및 최고재무책임자(CFO)에는 구상훈 전무 선임




2012년 4월 10일 (화) - LG-에릭슨은 지난 9일 역삼동 본사에서 이사회를 열고 새 대표이사 CEO에 마틴 윅토린(47세)씨를 선임했다.

마틴 윅토린 LG-에릭슨 CEO는 스웨덴 룰레오 대학에서 전자공학 석사를 취득하고, 94년 에릭슨에 합류하였다. 마틴 윅토린 CEO는 그 동안 에릭슨 라디오 시스템즈 사업부 동유럽 총괄 책임을 거쳐 에릭슨 중국에서 시스템 솔루션 담당 부사장을 지내 왔다. 이후 에릭슨 스웨덴 본사에서 모바일 스위칭 사업부 총괄 책임을 거쳐, 지난 2010년 LG-에릭슨 출범 후 현재까지 공동대표 및 최고전략책임자(CSO)로 근무해 왔다.

마틴 윅토린 신임 LG-에릭슨 CEO는 에릭슨 중국에서만 9여 년간 근무하며 동아시아 지역 마케팅 및 영업을 진두 지휘해 온 바 있다.

국내에서도 마틴 윅토린 CEO는 지난 2여 년간 LG-에릭슨 공동대표 및 CSO로 활동하며, 주요 통신사를 비롯한 고객 및 협력사, 그리고 고객들과도 돈독한 신뢰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소통과 스킵쉽을 중시하는 스타일로, 그 동안 LG-에릭슨 임직원들과도 정기적으로 비공식적인 소통의 장을 갖는 등, “경청을 통한 경영”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한편 LG-에릭슨 이사회는 CEO 외에도 공동대표 및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전 LG전자 CIS 지역 CFO 를 역임했던 구상훈 전무를,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전 LG-에릭슨의 통신사 네트워크 사업부분인 캐리어 네트웍스(Carrier Networks) 사업부장 이건 부사장을 새롭게 선임했다. 그리고 이번에 새롭게 선임된 마틴 윅토린 CEO는 9일 부로 대표이사직을 수행한다.